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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후기

입주요양보호사-수급자 어르신이 가장 싫어하는 말

돌봄24 19.11.30 조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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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 어른신 중에 혼자 생활하시는 독거어르신이 계셨습니다.

이 어르신은 편마비가 와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분이셨기 때문에

입주 요양보호사의 서비스를 받고 계셨습니다.

입주 요양보호사는 24시간을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같이 먹고, 자면서 그야말로 가족보다 더 가까운 분입니다.

서로 가장 잘 알고, 이해하면서 지내야하는 사이인데

가끔씩은 맞지 않아 작은 다툼이 생기긱도 합니다.

이는, 내 자식이나 부모님이라도 약간의 의견충돌이 생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양보호사가 의견차이를 보이던 차에

'저 그만 두고 갈래요'하고 말해 버립니다.

어르신은 너무 놀라고 서러워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혼자서 생활하지 못하는데 그런 어르신을 혼자 두고 간다고 하니

이건 '협박'일 수밖에 없습니다.

어르신이 말합니다.

'제발 간다는 소리는 하지 말았으면~'

어르신들은 고집도 세지만 반면, 정에는 약하십니다.

이제, 겨우 정들어서 지낼만하니

이런 경우를 당했다며 엉엉 우십니다.

요양보호사가 보호자나 다른 요양보호사가 교대하여 오기 전에

요양보호사 맘대로 어르신을 혼자 두고 간다면 이는 분명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

왜, 우리 서로 부모자식간에도 건드리지 말아야 할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요양보호사와 어르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말도 조심, 행동도 조심

매일 같이 지내도 늘~ 경우있게 행동해야 합니다.

가까울 수록 갖춰야하는게 예의인 것 아시죠?

노원방문요양센터 (비지팅엔젤스) 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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