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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의 '예쁜 치매 어르신'케어

돌봄24 19.11.30 조회 54

치매에 '예쁜치매'라는 것이 있을까요?

저는 단순 치매는 치매일 뿐, 예쁜 치매는 없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예쁜 치매가 있더라구요.

방학동의 83세 여자 어르신은 치매등급을 받으셨고

누워 계셨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식사도 잘하시고 인사도, 칭찬도 아주 많이 해주십니다.

저보고는 '정말 곱다, 고와요~'하시면서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사실 적잖은(?)나이인데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덥썩 저도 손을 맞잡으며 '감사합니다'를 했지요.

그리고는

'저 아주머니가 나를 아주 잘 보살펴 줘요. 밥도 챙겨주고 반찬도 이것저것 먹으라고 얹어주고 아주 잘해, 착해 착해'하십니다.

어르신이 말씀하시는 저 아주머니는 어르신의 따님입니다.

따님을 못 알아보고 '고마운 사람, 착한 사람'이라고만 얘길하시니

매일 간호를 하시는 따님 입장에서는 얼마나 기가 막힐 일일까요?

갑자기 말문이 막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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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마워서 늘 감사하다고 말씀하시고

착한 어린 아이처럼 해맑게 웃으시는 어르신이

치매에 걸리신게 안타까웠습니다.

따님을 제대로 못 알아보셔도

감사한 맘으로 지내시고, 감사한 만큼 잘 대해주시니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오래오래 감사함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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